Ourealgoat - 살아남아

More Ourealgoat lyrics

Ourealgoat - 다사다난
{아우릴고트 "다사다난" 가사} {Pre-Chorus} 자리를 확보하길 꾸준하게 펴질 못해 두 다리 난 잠에 빠지지 않고 돈을 쥐기까지 뱉어댔지 내 외침은 여전히 드세고 깊어 아둔함 앞에 개선을 하기를 가르치고 다시 가르쳐

Ourealgoat - 백이면 백
헐었어 내 입가는 뱉어대니 계속해서 이 순간도 발악해 난 저항을 쉴틈없이 안타까워 늦 잠에 빠진 악어때들 다 잡아 올려 내 시간과 가치를 높여 잘 봐 난 백이면 백 지켜 내 People 챙겨가 전부 하루 중 절반을 기부 힙합안에 포기는 접어 놓고서 더 암담안에 대면을

Ourealgoat - 똥개
과거 불렸던 똥개 아직도 탁해 내 호흡기 못 헤어나온 공해 밥대신 물었던 포스틱 혀 깨문 어린애 이제는 됐어 어른 난 모든해 가난에 머리를 뺏고 정면에 맞서 더 고집해 삶은 아프겠지 제법 뺏고도 뺏기고 매김이 쳇바퀴 하루를 메꿔 몇 년을 그렇게만

Ourealgoat - 주인공
{아우릴고트 "주인공" 가사} {Pre-Chorus} 하나도 모르겠지만 일단 멋대로 달려왔지 누구 가르침 받거나 하지 않고 난 거듭 보기와는 달라 매 순간이 매스꺼워 반복된 일상에 처음 피폐하단 걸 느꼈거든 변한 건 없어 여긴 여전히 빈번해

Ourealgoat - 진저리
{아우릴고트 "진저리" 가사} {Pre-Chorus: Ourealgoat} 때론 진저리 골치 아픈 이 길거리 한 손은 잡아 내 뒷덜미 배로 난 달려 긴 거리 한산한 바닥에 느꼈던 고통 현실 인지 못 해 온통 다잡아 비집어 난

Ourealgoat - 바닥에서부터
{아우릴고트 "바닥에서부터" 가사} {Pre-Chorus} 겨우 1년 사이에 깊게 들어와 늘려가는 내 파이 우린 바닥에서 시작해 넓혀가지 내겐 없었던 자비 억울해 뺏겼던 내 삶이 거대해지려 굳게 먹은 마음이 고팠던 내 과거를

Ourealgoat - 악착같이
{아우릴고트 "악착같이" 가사} {Pre-Chorus: Ourealgoat} 늘어나던 반팔 티 이제는 청산하듯 다 제거 (Yeah, yeah) 바뀐 생활이 익숙해진 몇 개월 (Yeah, yeah) 헐레벌떡 난 앞만 보고서 헤엄 (Yeah, yeah)

Ourealgoat - 처방책
{아우릴고트 "처방책" 가사} {Chorus} 퍼부어대길 몇 개월 바뀐 내 주위와 넓혀버린 보폭 하나도 놓지 않고 다 당겨대지 우린 달려 다녀 도로 항상 맨 앞의 선발대 겁쟁이들과는 정반대 새끼들 백기 들어 항복

Ourealgoat - 한 번 사는 생
{아우릴고트 "한 번 사는 생" 가사} {Pre-Chorus} 손에 놓지 않아 까만 펜촉 하얀 천에다 빼곡하게 배포 날 보는 반은 꼰대 귀담아듣지 않아 무식하게 행동 확인할 틈 없어 울리는 핸드폰 오로지 내 관심은 데이터 저

Ourealgoat - 죽을힘을 다하여
{아우릴고트 "죽을힘을 다하여" 가사} {Pre-Chorus} 죽을힘을 다해 안 해 난 기권 자리를 봐 벌써 여길 찍고 보란 듯 집권 더 담아 직접 늦잠 자는 새끼들은 내비둬 나를 향한 그 시선 금세 벗어났던 밑바닥 없었던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