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 -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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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진 하늘 속 빛나는 저 별에게
난 매일 속삭여 매일
그려진 하늘 속 빛나는 너에게로
난 더 다가가 더
비좁은 내 맘 한켠
작은 창문 밖 세상 넘어
그려진 수많은 순간
그 속에 난 빠져 들어 oh
작은 이 창문 너머로 펼쳐진
저 하늘 그 끝엔 네가 서 있을까
Oh 난 널 잡고 싶어
닫힌 이 문 열고서
이젠 문을 열어 내게 보여줘 널
조금 더 크게 내가 들리게 외쳐줘
너 거기 서 있다면
널 잡을 이 손 네게 뻗을게
You ah
Oh 나를 기다려줘
날 거기서 마주한다면
나를 oh
날 본다면
이젠 내 이 손 잡아줘
너의 손 잡아 더
잡는다면 놓지 마
놓지 않을 거야 난
기다려 널
그려진 밤하늘 위
너 있을 곳 내 눈에 담아
널 잡으려 내 손 뻗어봐도
손엔 잡히질 않아
작은 이 창문 너머로 펼쳐진
저 하늘 그 끝엔 네가 서 있을까
Oh 난 널 잡고 싶어
닫힌 이 문 열고서
이젠 문을 열어 내게 보여줘 널
조금 더 크게 내가 들리게 외쳐줘
너 거기 서 있다면
널 잡을 이 손 네게 뻗을게
You ah
Oh 나를 기다려줘
날 거기서 마주한다면
나를 oh
날 본다면
이젠 내 이 손 잡아줘
너의 손 잡아 더
잡는다면 놓지 마
놓지 않을 거야 난
기다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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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진 하늘 속 빛나는 저 별에게 난 매일 속삭여 매일 그려진 하늘 속 빛나는 너에게로 난 더 다가가 더 비좁은 내 맘 한켠 작은 창문 밖 세상 넘어 그려진 수많은 순간 그 속에 난 빠져 들어 oh 작은 이 창문 너머로 펼쳐진 저 하늘 그 끝엔 네가 서 있을까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