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ealgoat -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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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릴고트 "덕" 가사

Pre-Chorus
모두가 가난을 대할때는 돌아서지
이 사회에는 떼로
원망을 했어 난 몰두해
다른 평화를 향해서 몇 배로
혼자서 대면을 했네 가면 쓰여진 세상에게로
저 백기는 안 들어 내 메세지
담아 보내 이 바닥에 계속

Chorus
하루를 굶어도 잡았네 담벼락
넘기위해 잠 따위는 덜어
몸과 마음 지쳐진 상태서 바삐
더 작업해 변화를 이끌어
헛되지 않게 난 노력을 항상하지
우린 평화를 걸어
까맣던 기둥이 하얗게 배어
정면에 풀어 나의 덕

아직은 이기주의 여기 팽배 겁에
질리거나 혹은 게으름 뱅이
허물을 벗고서 밞지
내 안의 야망은 여전히 생생
한 번 더 갱신해 이 판 안의 절반은
잠에 빠지니 더 펜대
포부를 적어 내 삶안엔 가득해
앞만 보고서 뱉네

Verse
저 패배를 한 자와는 반대야
가면을 땅 안에 파묻어 스스로 행동
엄마가 짊어진 무게 난 쥐어 매고
음성을 퍼부어 우스꽝 컷
Hustle, 매일 목매어 늦지않게 탔네
우리 배엔 목소리와 커진 맥동
건성함은 그냥 지나쳐
우리 배에는 못 태워 so, 꺼져

필요없는 것들은 내렸어
쓸모없는 새끼들은, 폐기들은
조무래기였던 난 지금 일 쌓여
혼자 안 배불러 팀에 도움

추운 이 곳에 내 글을 써
화사한 봄이 또 다가왔음을
뭐 그리 놀래 난 지금 실천
하고 더 배불리 캐리했어

Pre-Chorus
모두가 가난을 대할때는 돌아서지
이 사회에는 떼로
원망을 했어 난 몰두해
다른 평화를 향해서 몇 배로
혼자서 대면을 했네
가면 쓰여진 세상에게로
저 백기는 안 들어 내 메세지
담아 보내 이 바닥에 계속

Chorus
하루를 굶어도 잡았네 담벼락
넘기위해 잠 따위는 덜어
몸과 마음 지쳐진 상태서
바삐 더 작업해 변화를 이끌어
헛되지 않게 난 노력을 항상하지
우린 평화를 걸어
까맣던 기둥이 하얗게 배어
정면에 풀어 나의 덕

아직은 이기주의 여기 팽배
겁에 질리거나 혹은 게으름 뱅이
허물을 벗고서 밞지 내 안의
야망은 여전히 생생
한 번 더 갱신해 이 판 안의
절반은 잠에 빠지니 더 펜대
포부를 적어 내 삶안엔 가득해
앞만 보고서 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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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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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in Lee aka Ourealgoat, was born June 9th, 1996, in Kyong-gi Do, South Korea. He is one of the most influent Korean underground rapper getting recognitions from already established local artists such as Homieduel, Owen or Jay Park.

Throughout a notable work ethic, an atypically rusty voice and very vivid lyrics, the self-sufficient rapper has made a name for 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