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ealgoat - 다섯 살의 그 시절

More Ourealgoat lyrics

Ourealgoat - 때 묻은 돈
{아우릴고트 "때 묻은 돈" 가사} {Pre-Chorus} 어릴적 매일 길거리 위를 달려 거닐던 그 때의 내겐 맨발이 편했던 놀이터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났어 그 시절 두 눈 뜨지않아 보이지 않았던 전쟁터 비참한 날을 접해 겁 먹어

Ourealgoat - 수상함이 보이는 거리
{아우릴고트 "수상함이 보이는 거리" 가사} {Pre-Chorus} 수상함이 보이는 이 거리는 내 삶터 양 손에 닥치는대로 챙겨야했어 직접 아꼈어 매번 굳건하게 걸어 난 앞서 누벼 유전 이 곳이 내 비전

Ourealgoat - 가족애
이 사회안은 죄인되어 기존과는 다르다면 바꿔 난 맘 가는대로 부수고 방관하는 새끼들은 Kick 아둔하면 빠져 자만의 굴에 단절해 이 판에 반을 갈아 싹 엎어가고 키워 아담하면 키워 나의 체급 몸 담아 이 곳에서도 Trapper 한 두 곡에 취한 놈은 B급 안주안해 지금 앞에

Ourealgoat - 판
활개를 피고 준비해 전쟁선포 가득한 이 씬 이기주의 위로 더 누비고 발악해대 늦으면 묶여 내 발목은 굴레에서 Damm 세상에 덤벼 대충은 못해 몇 일 낮 밤을 난 돈에 목 매어 진중함 계속 태도 세워 무패 내 삶 언제나 또 계몽을 중시 끝에는 결국 남아 내 뜻 Yeah 판은

Ourealgoat - 다음일
Walk Em Down 네 기준을 파괴하고서 다음 일 Heu 포기는 몰라 Fence 넘지 Press down yeah Huh 비켜 Street 게임하듯 쌓여가는 짓 Hey 웃긴 이 판에 테잎 태워 남아 Shit 아무나 더 들이박아봐 넌 못할껄? 난 넘어 챕터 비참한 여기는

Ourealgoat - 서울의 변화
작전명은 낮게 가되 허를 찔러 너희 모두는 놀라보네 우리 자리 돌아보진 않지 다음 해져가면 밤에 모여 소굴 담소는 없어 나는 올라가고 늦잠쟁인 느려 몰아 Lowkey 항상 올라 높이 바꿔가 난 서울시 달려 앞만 오직 험상궂은 괴물과 같지 나는 Soulful 허나 매번 다시

Ourealgoat - 시인처럼
{아우릴고트 "시인처럼" 가사} {Verse 1: Ourealgoat} 했던 말 반복했어 이유는 변화를 추구 자유를 몸에 빼곡히 그렸고 그 다음은 이 곳에 무식한 놈 계몽 허구한 날 배 긁고 누워 굴레서 "내비둬 저 새끼들은

Ourealgoat - 120%
달아난 전체 여기 나를 제외하곤 다 참패 아껴먹던 하루는 전쟁 가슴에 담아둔 장래 허름했던 과거는 덮고 세겨 내 믿음대로 아직 멀었으니 배로 늦지않아 먼저 모두 놀라는 태도를 갖추고 모든걸 해 바닥서 Boss Boss Boss Boss Boss 향해서 올라간

Ourealgoat - 누군가의 아들
가진 거라고는 지폐 몇 장 내 한 달을 버텨 뒤쳐지기싫어 폐인되어 걸어 또 하루를 마칠 수 없어 벌어먹기위해 난 실시해 전부 한숨이 나와때로 도로 묻히는 내 시도는 지금도 어둠만 가득해 여긴 앞은 안 보이니 맹신해 거품 진실은 잊은채 모순 아픔에 잃어버린 청춘

Ourealgoat - 살아남아
내 사람만 챙겨 다른 무리 멀찍이 있어 느슨하지않은 놈을 난 딛고 내 삶을 비꼬면 사지를 찢어 불편하기전에 숨죽여있어 다신은 어둠 속 바닥에 있진않아 붐비는 이 거리 속 세상은 크고 얄쌍한 몸이 기지를 보여 변해 또 자리를 넓히고 벌어 난 살아남아 이 정글서 바삐 더 움직여